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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수 세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대표 24명 선발
작성자 brsf
작성일자 2014-03-21
출처 OSEN
** 리뉴얼 오픈으로 인해 게시판의 기존 글(2009.09~2013.12.31)은 DB백업작업/ 재등록한 게시글로 입력날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대한롤러경기연맹 제공.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1 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될 국가대표들이 선발되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우효숙, 안이슬(이상 청주시청) 등을 비롯한 24명의 태극전사 편대가 구축된 것.
 
지난 1차 선발전(6월9일 ~ 10일)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7월 18일 ~ 20일)을 통해 대한롤러경기연맹은 주니어 남/여, 시니어 남/여 각 6명씩 총 24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였다.
선발전규정에 따라 1차 선발전 각 부별 장거리와 단거리 합계 1위는 자동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규정에 따라 세계적인 장거리 간판스타 우효숙을 포함한 8명은 일찌감치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시니어에서는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안이슬(청주시청)과 이명규(안동시청), 곽기동(경남도청)이 선발되었고 주니어에서는 역시 광저우국가대표 최광호(대구 경신고), 최봉주(부산서구청), 신소영(대구시체육회), 유가람(경기 동안고)이 대표팀 첫 차를 탔다.
 
2차전에서는 이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 부별 종목별 남은 2장의 티켓을 거머쥐기 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광저우 국가대표였던 엄한준(경남도청)이 의외의 난조를 보이며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것을 제외하고 나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메달맛을 본 선수들이 선발되었다.
 
현역 선수로 가장 나이가 많은 임주희(만 31세, 충남 논산시청)가 또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국가대표의 인연을 이어갔고, 지난해 콜롬비아 대회에서 멍청한 스케이터 영상으로 깜짝 스타덤에 올랐던 이상철(대구 경신고), 광저우 국가대표 장수철, 임진선(이상 경남도청), 이지현(전남 여수시청)도 다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최지 여수에서는 이지현과 정세영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여수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대구는 주니어 남자의 박도봉, 최광호, 이상철, 주니어 여자 신소영, 조소윤, 시니어 남자 대표 강경태 등 총 6명을 배출하면서 명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총 24명의 대표선수들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는 하나금융그룹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롤러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시도의 명예를 위해 마지막으로 결전을 치른 뒤 소집되어 강화훈련에 돌입하게 된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피나는 훈련과 홈 어드밴티즈를 살려 2009년 아시아 최초 종합 1위의 타이틀을 되찾는다는 각오다.  
 
박현철 기자
farinelli@osen.co.kr